젬마의집 아이들과 함께 여의나루 한강시민 공원으로 소풍 다녀왔습니다.

저희 교수님께서 대학원생이셨을 때 부터 쭉 봉사를 하셨고, 저희도 그 뜻을 본받아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.

잔디밭에 앉아 맛있는 것 많이 먹고,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도 타고 유람선도 타고 누가 누구에게 봉사활동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^.^